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프강 슈나이더 (문단 편집) == 기타 == * 처음 이름이 공개될 당시엔 이름이 볼프강이라고만 공개되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가인 모차르트의 풀네임을 연상시켜 볼프강 모차르트나 볼프강 아마데우스가 이름이라고 추측되었으나 이후 나온 사전예약 영상과 이후 트위터 공식 언급으로 풀네임은 볼프강 슈나이더임이 밝혀졌다. [[https://twitter.com/nexonclosers/status/882804359330910208|#]] * 추청하기로 결전프로그램 볼프강에서 드랍되는 페르바일레 도흐 모듈로 봐서 희곡 <파우스트>의 저자인 [[괴테]]의 풀네임(요한 '''볼프강''' 폰 괴테)에서 따온것으로 추정된다. 파우스트와 볼프강은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영혼을 대가로 악마(검은책)와 계약을 맺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정작 특요스토리에서 메피스토에게 책을 넘겨줘도 넘겨준 책 주인이 죽어야 한다는 외에는 딱히 큰 떡밥이나 접점이 없다는 것이다. 결국 메피스토의 설정이 변경됨으로써 별 관련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파우스트가 메피스토펠레스에게 영혼을 빼앗길려고 하는 순간 신이 보낸 천사에게 구원을 받은것과 비슷하게 볼프강도 사도형 차원종의 혼혈인 이세하에게 영혼을 치유받아 시한부 인생에서 어느정도 벗어나게 된다.] * 정식 플레이어블 기준 나타 출시 이후 2년만에 출시된 플레이어블 남성 캐릭터이다.[* 하이드는 냉정하게 말해서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아니라 바이올렛의 덤이다.] 그리고 레비아 출시 이후 약 2년만에 출시된 마공캐이기도 하다. * 2년만에 남성 캐릭터가 나왔다는 점 자체만으로 우호적인 팬덤이 많지만 오랜만의 남성 캐릭터임에도 장발 때문에 성인남성 특유의 느낌이 안 나왔다며 불만을 표하는 팬덤도 있었다. 담당 성우인 류승곤 성우의 연기력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캐릭터성 어필도 개그가 적당히 어우러져 좋다. 시즌 1 스토리는 슈브의 갑작스런 배신, 시즌 2 스토리는 평행세계 전개로 많이 까이지만 볼프강 본인 때문은 아니다. * 제자들에게는 말할 수 없을만큼 더러운 임무를 수행했다고 한다. 유니온 고위층의 명령으로 검은책을 이용해 인간의 정신을 망가뜨리는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고 하기도 했다. * 스토리에 대한 평가는 시즌1를 제외하면 그럭저럭 무난했으나, 시즌3 이후부터는 아이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모습과 코드 78로 인해 폭주해버린 소마를 구하기 위해서 무엇이든 하는 멋진 모습 덕분에 평가가 상당히 올라갔다. 그러나 시즌3 사냥꾼의 밤은 그의 스토리가 올라간 것과 함께 분노가 역대 최고조였는데, 자기 거점의 지하실에는 끔찍한 실험을 하고 있었고 총장의 협박에 대한 압박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특히 볼프강 본인의 귀차니즘 이면에 숨어있는 워커홀릭, 남을 잘 챙기는 성격, 시한부 운명을 모두 다룬 5차 승급 스토리가 호평을 받았다. * 2017년 7월 11일 [[http://closers.nexon.com/news/gmnote/View.aspx?n4ArticleSN=319|GM 노트]]에서 볼프강 슈나이더의 비주얼 모델링이 공개. 여담으로 호칭은 '요원'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신강고 무기는 [[수학의 정석|전투의 정석]]이다-- 관리요원 김재리에게는 '볼프'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 클갤러들이 클라이언트를 뜯자 [[http://gall.dcinside.com/closers/4568073|이스터에그]]가 나왔다. * 대기실 모션이 나오면서 [[갭 모에|허당 또는 개그 캐릭터]] 아니냐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독설 이벤트 때도 독설보다는 게으름뱅이나 니트에 가까운 대사가 많았고 캐릭터 생성 때의 캐릭 설명에도 본인에게 의욕이 전혀 없다고 대놓고 적어놓는 등 진지함과는 영 거리가 먼 캐릭터로 보인다. 그리고 공개된 이후에 의하면 실제로도 어느 정도 그렇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제이처럼 할 때는 하는 캐릭터라는 것으로 밝혀졌다. * 프로필상 취미가 여행 가이드'''북''' 수집과 '''독서'''이며 '''책'''을 무기로 사용한다. 그런데 정작 싫어하는 것이 '''책'''이다.[* 다만 이 경우는 볼프강 본인의 트라우마로 인한 것으로 여겨진다. 위에 상술한 사건 이후로, 볼프강은 팀으로 활동하는 걸 꺼리게 됐다는 언급이 있다.] 스토리 퀘스트에서 스스로 언급한 바로는 문과라고 한다. --문학 전공이라 역사 쪽은 약하다고 한다-- * 출시 기념 전용 코스튬은 로열 로즈 코스튬으로, 출시 후 일러스트 퀄리티로 큰 호평을 듣고 인기를 모은 코스튬이었지만, [[클로저스 아트 팀 트위터 논란]]으로 일러스트가 교체된 후 급락한 퀄리티로 인해 이젠 흑역사 취급받고 있다. [[https://gall.dcinside.com/closers/4589171|변경 전]] [[https://gall.dcinside.com/closers/5781503|변경 후]] * 사전계약 영상에서 이름을 물어보던 여성의 정체가 오디오무비에서 밝혀졌는데... 그건 슈브도, 앨리스도, 혹은 다른 어떤 여캐도 아니고 김재리가 프로그래밍한 '''VR캠에 나온 가상인격 여성'''이었다.[* 참고로 이 가상 인격의 이름은 '시드니'. 일판 이름은 모모. 흑발 여캐라는 점 때문에 유리가 엄청나게 비교당하고 있다. 성우는 [[이슬(성우)|이슬]]. 마이룸 가구로도 존재한다.] 어차피 현실에서 휴가를 못가니 VR캠을 이용해서라도 휴가를 즐기겠다고 한다. * 사전계약 당시 클라이언트 유출본에 이름과 속성, 클래스가 공개되었었는데 당시에는 하이브리드 였다가 사전생성에서 마공캐로 밝혀졌다. 다만 유출이 잘못된 건 아니고 출시 전에 속성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플레이스타일을 보면 왜 하이브리드인지 모르겠는 바이올렛 보다 더 하이브리드 답다는 평이 많으며, 게임 내에서 퀘스트완료 보상으로 획득하는 일부 세트장비나 던전 버프등에 하이브리드의 잔재가 남아있다. * 휴가를 못간다는 설정 때문인지 2017년 여름 수영복 코스튬이 하필이면 군복을 입고 있다. 첫번째 수영복 코스튬인데 개그를 해버린 수준. 아무리 노림수라 하더라도 공감할 수 없는 디자인 때문에 제이 다음으로 엄청난 혹평을 받고 있다.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해병문학]]의 [[황근출]]을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많다. * 휴가 못 가는 이유는 그놈의 책 때문에 차원종 사념에 관련된 일이 볼프강에게 거의 몰빵 되다보니 바빠서. 문제는 이런 이유로 볼프강은 후임 및 대타 구하기도 매우 어렵다.[*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그 검은책을 맡길 적성자이자 후임을 육성하기 위해 2분대의 선생 노릇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김도윤과의 퀘스트에서 사막으로 휴가를 가본적이 있다고 한다. 어차피 짤릴 휴가, 장난으로 사막으로 써서 냈는데 통과받았다고 한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라는 점 때문에 휴가는 평생 못 갈 운명이다-- 보이스 드라마에서는 드디어 그리던 휴가를 받아 신나게 즐길뻔 했으나 하필 휴가지에 태풍이 몰아치는데다 태풍 때문에 멘붕한 나머지 무턱대고 바다에 나가버린 바람에 감기에 걸려 결국 휴가 마지막 날까지 침대 신세를 저야했다. * 승급 관련으로도 여타 요원들과는 달리 현역 요원이었으나 까먹어서 요원증 갱신을 안 하는 바람에 훈련생으로 처리가 되어 다시 승급에 임한다는 것이 첫 승급의 내용이다. 사실상 일선에서 아예 물러나면서 기록 자체가 말소되어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승급을 하게 된 제이와는 다른 신세. * 볼프강은 사실 수습요원이었다는 것이 정식요원 승급 시험에서 밝혀진다. 실제 실력이나 전적이야 어찌됐든 유니온의 뒷처리를 담당하는지라 수습요원 상태로 일을 해오다가 현 상황까지 오자 간부들이 정식요원으로 승급시키려고 하는 것이 대화에서 나타난다. 즉 직책상 정식요원으로 올라간 건 이번이 처음. 그런 볼프강이 훈련생이 되어 다시 수습요원 승급 시험을 받아야했던 이유는 어두운 이유가 아니라 어처구니 없는 실수 때문인데, 요원증 갱신을 까먹어서다. 게다가 오퍼레이터인 앨리스가 서류를 보내면 해결될 걸 야근하기 싫다고 안해서 그렇게 됐다고.[* 하지만 이건 사실 전 오퍼레이터 메리가 볼프강 때문에 쫓겨나게 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일부러 사후처리를 안 하고 그냥 나간 탓도 있었다.] * 블로그도 있는 모양이다. 엘리스가 개인블로그같은거 있냐고 물어보자 관리가 귀찮아서 재리의 블로그에 악플달때 빼고는 안쓴다고 언급하였다. 덤으로 꽤나 전문적으로 악플을 다는지 소마 스토리에서 슈나이더류 키보드권이라는 식으로 악플을 다는 방법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그중 우선 어법을 걸고 넘어가라고 한다~~ * 일본판에서는 ウルフギャング=シュナイダー라는 표기로 나오게 되었는데 이건 독일어가 아닌 영어식 독음을 따라 읽은 것으로 해당되는 한글 독음은 "__울__프__갱__ 슈나이더"가 된다. 제대로 독일식 독음을 일본어 음역으로 옮기면 ヴォルフガング가 된다. 정작 사냥터지기 팀의 독일어 명칭 '''빌트휘터'''(WildHüter)는 원어에 비교적 가깝게 ヴィルトフーター로 옮겼는데 캐릭터 이름은 왜 이런지 의문. 여담으로 일본 유저들은 이름의 "강(gang)" 부분의 발음을 입력할 시 나오는 玩具(완구, 강구/がんぐ)를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 게다가 다양한 모션 때문에 유독 엽기적인 짤방이 자주 많은 캐릭터인데, 해외 서버에서도 인식은 별 다르지 않다. * 3주년 이벤트에서 머리를 기른 이유가 나오는데 미인들이 자신의 머리를 만져줄 거라고 생각해서인데, 만져본 사람이 한명도 없다고 한다. 덤으로 머리카락 관리 비결도 밝혔는데 일단은 근면성이 최고라며 샴푸와 린스, 영양크림으로 꾸준히 관리 후 드라이질과 빗질을 잊으면 안 된다고 했다. 인게임에서도 남성 캐릭터들 중 유일하게 장발 헤어에 모션이 적용되어있어 여캐들의 헤어처럼 휘날린다. * 소마의 출시 이후, 그녀의 증언 때문에 그의 허당기가 나낱히 밝혀지고 있다.[[http://gall.dcinside.com/closers/5450103|#]][[http://gall.dcinside.com/closers/5450295|#]] * 클갤 등 커뮤니티에서는 춤의 한 순간 동작이 교묘하게 게이같이 나온덕에 온갖 코스튬을 입고 게이 짤이 만들어지는 상당히 박한 취급을 받고 있다. 현재는 인기없기로 유명한 미스틸테인, 그 이상으로 취급이 안 좋다. 2020년 8월 기준 비공식 유저수 집계에서 유일하게 1자리수였다. 그래서 다른 캐릭터들에 비하면 적은 과금으로도 종합 전투력 순위에 들어가기가 쉬어서 농어촌 전형이라고 조롱받고 있다. 나타처럼 캐릭터성과 실제 상업적 평가는 별개라는 것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가 되었다. * 회사 내에서는 상업적으로는 재미를 못 본거 같다. --적자만 신나게 봤다-- 남자 신캐 추가를 안한다는 대답란 중의 이유 중 하나로 볼프강이 언급되었다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3/read/2153377|#]] 그리고 팬덤의 성향이 전환된 것 역시 영향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예전에는 왜 여캐만 나오냐는 불만이 많았으나 큰 사건들이 터지고 지나간 뒤 남은 팬덤은 이젠 '남캐 따위는 더 필요없으니 남캐 만들 시간과 정성 있으면 여캐나 만들어라.' 외치고 있기 때문이다.[* [[여존남비]] 항목에도 있듯이, 아무리 잘 만들어져도 취급이 박한건 클리셰이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다.] 볼프강 이후에 시궁쥐 팀의 첫 캐릭터로 남캐 [[김철수(클로저스)|김철수]]가 나오긴 하지만 볼프강처럼 청일점이 될지 또 다른 남캐가 나올지는 불명. 볼프강 이후 출시된 유일한 남캐인 철수 역시 볼프강, 미스틸테인과 함께 최하위 유저 3대장을 차지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여캐만 잔뜩 나올 가능성이 높다. * 2019년 만우절 이벤트 던전에서 볼프강의 아버지는 대학 교수를 하고 계신다고 한다.[* 시궁쥐 팀 스토리에서 지역이동을 담당하는 밀수업자 반금련의 거래상대 중 슈나이더 교수가 있는데 정황 상 볼프강의 아버지로 추정되며 민속학을 전공한다고 한다. 차원종의 잔해를 통해 차원종의 문화나 생태를 조사한다고 한다.] 이후 안개의 침식에서 언급이 더 나왔는데, 아무래도 성격이 볼프강과 판박인것 같다.[* 크리스마스때 연구를 위해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고....]아들한테 로렐라이 전설 이야기를 해줘서 익사하는 악몽을 꾸게 만들기도 했다. 고고학 분야의 ''''대석학''''으로, 노련한 여우같은 늙은이지만 비겁자는 아니라 평가되었다. * 매 만우절 시즌마다 가장 심하게 캐붕당하거나 개그 캐릭터 역할을 떠맡는데, 본인도 인지하는지 2020년도 서유리 만우절 스크립트에서 이런 역할을 맡는건 올해로 끝내고 싶다고 자학했다. * 플레인게이트 스토리에서 보면 자기 관리가 철처하다고 말하는데 술과 담배는 하지 않고 운동도 매일 거르지 않고 한다고 한다.[* 그래도 채민우에게 나중에라도 한 잔 산다고 하거나 사냥꾼의 밤에서는 술 얘기를 하고, 신서울지부 지휘통제실에서도 성인 클로저들과 술자리를 갖는 것을 보면 가끔씩은 즐겨 마시는 것 처럼 보인다.]이렇게 까지 자기관리가 철저한 이유는 해변에서 멋지게 놀기 위해서라고 한다. 막상 휴가를 받고 해변에 갔는데 몸이 엉망이면 안된다는 이유였다. * 이슬비, 제이, 미스틸테인, 은하 만큼은 아니지만 특촬물이나 로봇을 좋아하는듯 하다. 2021년 겨울 보이스 드라마에서도 루나가 아이기스를 초콜릿의 부록으로 넣자고 제안하자 본인이 흥분하여 루나의 아이기스와 미스틸테인의 마창을 로봇으로 우정합체해서 <슈퍼로봇 아이기스테인>을 만들자며 소리를 질러댔다. * 만우절에서 밝혀진 어린 시절의 모습은 [[금발벽안]]에 짧은 꽁지머리를 한 모습이다. 고양이를 길렀는지 긁힌 자국이 여러군데 보인다.[* 정작 볼프강 본인은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다.] * 샤이닝 스타 스토리에서 밝혀지길 노래 하는 것을 싫어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볼프강의 성우도 노래 하는 것을 싫어해서 캐릭터송 관련 제의는 전부 거절하고 있다. * 나이에 비해 노안인지, 혹은 베테랑 클로저 출신 선생님이라는 점 때문인지 몇몇 미성년자 플레이어블에게 아저씨라고 불린다. 정작 2살 연상인 김철수는 멀쩡하게 형으로 불리는데도. 볼프강 본인도 그 점을 아는지 선샤인 웨이브 스토리에서 아예 본인을 동네 아저씨라고 칭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